The Floorplan 001


The Culture of Curating and the Curating of Culture(s)

Written by Paul O’Neill
Translated by Hyunjoo Byeon
Edited by Youngju Lee
Designed by Dokho Shin

Originally written by Dr. Paul O’Neill and published by the MIT Press in 2012, The Culture of Curating and the Curating of Culture(s) investigates how curating has changed art and how art has changed curating, examining the emergence of curatorship over the last thirty years.

Differently from its original book’s design, the Korean version of The Culture of Curating and the Curating of Culture(s) represents the Floorplan’s visual concept and the ideas about curating. The layout of the inside pages makes the book more readable with two columns and footnotes laid out on the same page, as each chapter includes over hundreds of footnotes. It also visualizes a “floorplan” which functions as a map or guide of an exhibition indicating the artworks on display when used in an artistic context.

As probably some readers have already noticed, the book’s cover, which shows an abstract gray coloured image, is an accumulation of all the plates included in the book. It represents histories of contemporary curating are made and accumulated by all those who have challenged to present and frame contemporary art in a better context, not by a few star curators or celebrities. This also shows our aim is to offer a platform for those whose practices are based in contemporary art to stand in solidarity with diverse voices.

  • Size: 230 x 310 mm
  • Pages: 136
  • ISBN: 979-11-965947-0-1(93600)
  • Price: 25,000 KRW

『동시대 큐레이팅의 역사: 큐레이팅의 문화, 문화의 큐레이팅』

지은이: 폴 오닐
옮긴이: 변현주
편집: 이영주
디자인: 신덕호

『동시대 큐레이팅의 역사: 큐레이팅의 문화, 문화의 큐레이팅』은 2012년 엠아이티 프레스에서 발간되어 전 세계적으로 널리 호평받은 미술이론서입니다. 지난 30여 년 동안 큐레이팅 분야에서 일어난 주요 변화를 조명하고, 큐레이팅이 어떻게 예술을 변화시켰고 예술이 어떻게 큐레이팅을 변화시켰는지 설명하며, 문화에서 큐레이팅의 역할을 고찰합니다.

원서의 책 디자인과 다르게 한국어판 『동시대 큐레이팅의 역사: 큐레이팅의 문화, 문화의 큐레이팅』은 더플로어플랜의 비주얼 콘셉트와 큐레이팅에 관한 생각을 나타냅니다. 각 페이지를 2개의 단으로 나누었으며, 각 챕터당 100여 개가 넘는 주석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내지를 구성해 독자의 효율적인 책 읽기를 돕습니다. 또한 미술기관에서 전시작품의 배치를 보여 주며 전시를 안내하는 지도로 기능하는 ‘플로어플랜’을 시각적으로 구현합니다.

또한 이 책의 독자들은 이미 알아차렸을지 모르지만, 『동시대 큐레이팅의 역사: 큐레이팅의 문화, 문화의 큐레이팅』의 추상적 이미지를 구현한 회색빛 표지는 책에 수록된 모든 도판이 축적된 결과입니다. 이는 동시대 큐레이팅의 역사가 셀러브리티 같은 큐레이터나 몇몇의 실천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닌 모든 시도와 실천의 결과임을 재현합니다. 이는 더플로어플랜이 추구하는 방향이기도 합니다.